sankara hotel&spa 야쿠시마는 마음을 다한 극진한 접대의 서비스와 세계유산 야쿠시마 섬에 공헌하는 것을 경영
이념으로하는 오베르주 타입의 리조트호텔.
약 3만㎡의 부지에 빌라 타입 중심으로 29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오베르주의 얼굴인 레스토랑에서는 프랑스 요리사로 유명한 다케이 지하루 셰프가 직접 고른 현지 먹거리, 규슈 지방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사용하여 솜씨를 발휘합니다.
교통편은 도쿄에서 가고시마 공항을 경유하여 약 3시간.
이 사이트를 통해 메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저희들은 ‘야쿠시마 섬’의 자연에 대한 강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어 개업할 때에 산카라 리조트 호스피탤리티 『for the YAKUSHIMA』라고 호텔이름을 지었습니다.
•저희들은 세계자연유산 『야쿠시마 섬』에 걸맞는 친환경 활동과 이벤트 등을 현지 주민들과 함께 전개하고, 일본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를 향해 PR활동을 전개해 나갑니다.
•저희들은 야쿠시마초 지역의 자원봉사 활동에 솔선하여 참가합니다.
•저희들은 야쿠스기 삼나무처럼 지속가능성을 추구한 호텔 운영을 지향합니다.
•저희들은 ‘sankara 기금’을 설립하고, 연간 매상고의 일부를 야쿠시마 섬의 자연보호를 위해서 기부합니다.
신비스런 느낌을 주는 이 이름은 ‘하늘이 베푼 은혜’라는 산스크리트어.
호텔 컨셉트로‘S’가 다섯 자safety(안전)/sense(세련)/scene(경관)/surprise(경탄)/serving(극진함)에 대한 긍지와 세계자연유산 야쿠시마 섬의 대자연에 경의를 나타내기 위하여 이름을 지었습니다.